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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사흘 만에 北 5차 오물풍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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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지난 24일, 북한은 대한민국으로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이는 28일 전에 이루어진 첫 오물풍선 살포 이후 5번째 살포 사례로, 대한민국군의 대북 확성기 가동 재개 이후의 사건이었다. 이에 대한 합참의 당부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를 촉구하였으며, 또한 오물풍선을 발견한 경우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였다.


오물풍선 분석 결과

통일부는 북한이 이전에 살포했던 오물풍선 70여 개를 수거하여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였다. 오물풍선에는 일정한 크기로 절단된 폐종이, 비닐, 자투리 천과 같은 쓰레기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제대로 잘리지 않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대원수님 교시’로 추정되는 문건 표지와 종이조각이 발견되었다. 북한 형법에 따르면 수령 교시(敎示) 문건을 훼손하는 행위는 사형까지 처할 수 있는 중죄로 간주된다고 한다.


오물 내부의 내용물

궁핍한 생활 속에서의 살포물 토양 분석 결과 금지된 물품 존재
여러 번 기운 양말, 천을 덧댄 장갑·티셔츠·마스크 회충·편충·분선충 같은 기생충 발견 대한민국은 적대국 김정은 교시와 관련된 의류 및 몸에 꽉 끼는 청바지
페트병은 라벨과 병뚜껑이 제거된 상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사례를 분석한 결과, 궁핍과 금지된 물품이 함께 살포되었으며, 북한의 방식과 사상을 드러내고 있음이 밝혀졌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한 분석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김여정, 사흘 만에 北 5차 오물풍선 경고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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