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채상병 특검 반대…용산과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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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당정관계 수평적 재정립’을 기치로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4파전 구도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4파전 구도로 짜여졌으며,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자체 특검법안을 발의할 의사를 밝히며 차별성을 강조하였다.
당권 경쟁의 핵심 쟁점
국민의힘 | 특검법 반대 | 용산과의 거리 |
나경원 의원 | 차별성 강조 | 용산과의 거리 유지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 신뢰 및 긴밀한 당정관계 강조 | 레드팀의 민심 전달 강조 |
윤상현 의원 | 대통령과 당이 갈등 방지 강조 | - |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 당정관계 수평적 재정립 강조 | - |
당대표 선거에서는 여러 후보들의 입장과 강조하는 부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핵심 강조
세 후보 모두 채상병 특검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였으며, 구체적으로 경쟁의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당내 정책과의 관련성
당내 정책과의 관련성을 강조하며, 채상병 특검법을 기점으로 한 내외 정책 정립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결론
당대표 경선에서는 각 후보들이 임기내 정책과의 연관성, 채상병 특검법, 신뢰 및 긴밀한 당정관계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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