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범 입법청문회, 이종섭·임성근·신범철 증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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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사법위원회 21일 청문회 현황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청문회에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기훈 국방대 총장, 박진희 육군 56사단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이용민 전 포병여단 포7대대장 등이 증언을 위해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증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인물들의 증언
이번 청문회에서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 다수의 인물들이 증언을 하였으며, 청문회 내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증언 거부자 명단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
의견 분분
이번 청문회로 인해 여러 증인들의 증언과 증언 거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사안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법률안 관련 논의
이번 청문회를 통해 법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법률안에 대한 결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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