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다중인격 정치로 고의 자해 - 元·韓 난타전 논란
Last Updated :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방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상호 비방전이 악화되면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재 조치 등 적극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후보들 간의 사생결단식 네거티브전은 총선에 참패한 국민의힘을 혁신할 방안이나 국민 지지를 회복할 정책 비전 경쟁을 실종시켰습니다.
원희룡 후보의 주장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비례대표 사천 의혹', '법무장관 시절 사설 여론 조성팀 운영 의혹', '측근인 김경율 회계사의 금융감독원장 추천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거듭 공격했습니다. 그러면서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하겠느냐"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반격
다중인격 | 구태 정치 | 총선 고의 패배설 |
한 후보는 원 후보를 다중인격이라고 비판하며, 구태 정치와 총선 고의 패배설을 반박했습니다. | 이모부 | 좌파 몰이 |
원 후보는 한 후보의 이모부와 좌파 몰이를 제기하며 반방했습니다. | 근거 없는 자기 생각 | 당황스럽냐 |
원 후보의 발언을 근거 없는 자기 생각이라고 비판하면서, 당황스러워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공방은 정책 비전과 정책 논의를 가리고 있으며, 국민의 화합을 위한 선거가 아닌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적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방이 치달으면서 후보들을 향한 네거티브 중단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국민의힘의 역풍 조차 불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보들의 공방이 정책 논의를 가리고 있으며, 국민의 화합을 위한 선거로 인식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차
총선, 다중인격 정치로 고의 자해 - 元·韓 난타전 논란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745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