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경찰 조사 후 “속이 후련하다”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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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혐의 소환조사 참석 후 밝은 표정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한 첫 소환조사를 마친 후 밝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조사 이후 심경을 밝힌 그는 "속이 후련하다"며,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조사일을 앞당겨서 참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요한 이야기를 다 했고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다고도 했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입장 및 발언
- 업무상 배임 혐의 부인: "업무상 배임 혐의는 계속 부인하는 입장이다.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서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다."
- 조사 참석 이유: "조사일이 아니었으나 성격이 급해서 앞당겨 참석했다.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된다."
- 경영권 탈취 계획: "하이브는 지난 4월26일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스타일
용산경찰서 조사 참석 시 강조한 내용 | 하이브의 고발 내용 | 추가 내용 |
조사일 앞당겨 참석, 속이 후련한 마음 토로 | 업무상 배임 혐의 부인, 코미디 같은 일로 설명 |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계획과 관련한 말씀 |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입장 관련 기사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조사를 받고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선 후의 입장과 발언에 대한 관련 기사입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첫 소환조사 참석 후 발언
이유진 기자 (이메일: [email protected])
민희진, 경찰 조사 후 “속이 후련하다”라고 말해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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