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경북 예천에 대책 마련한 총리의 긴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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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대응 방안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북 예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상황을 보고 받고 긴급 방역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긴급 대응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긴급 방역 조치
ASF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집중 소독, 살처분, 역학 조사, 일시 이동 중지 등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환경부에는 ASF 발생 농장 일대에 설치한 울타리를 점검하고 보완합니다. 또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합니다.
- 출입 통제
- 집중 소독
- 살처분
- 역학 조사
- 일시 이동 중지
협조 요청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 | 농식품부와 경북도는 역학조사 및 그간의 방역 조치를 철저히 점검 | 농장에서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요청 |
긴급 대응 철저한 점검
올해 경북 지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차례나 발생한 만큼, 농식품부와 경북도는 역학조사 및 그간의 방역 조치를 철저히 점검하고 농장에서도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제보 및 도움 요청
ASF와 관련한 제보 및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경북 예천에 대책 마련한 총리의 긴급 지시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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