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수해 대비, 대응 체계 유지...장마철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안전점검 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 1차관이 산업단지 수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철저한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장마철 대응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강한 강우로 장기간 지속되며, 이에 따라 산업단지와 기업은 수해 및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강차관의 현장 점검
• 습기천의 수위 확인
• 화학물질 처리과정 점검
• 사전적 안전관리 강조
• 연락망 및 협조체계 점검

현장 안전 관리

산업통상자원부 차원에서는 이번 장마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업단지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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