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수막 훼손 70대, 정당 입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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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김승수 의원 현수막
대구 강북경찰서는 정당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으며,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경위 조사 중
A씨는 지난달 25일 북구 구암동 운암지 삼거리에 걸린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의 정당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았고, 이후 교체된 현수막을 다시 찾아 재차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 훼손된 현수막
- 70대 A씨 입건
- 재차 훼손 혐의
- 범행 동기, 방법 등 조사 중
- 경찰의 조사 진행 중
경찰 조사
입건 사실 확인 | 현수막 훼손 사실 확인 | 재차 훼손 사실 확인 |
조사 중 | 조사 중 | 조사 중 |
경찰의 추가 진술 요청 | 경찰의 추가 진술 요청 | 경찰의 추가 진술 요청 |
경찰은 범행 동기, 방법 등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며, 상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종합 조사 결과
A씨가 훼손한 현수막에 대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황수빈 기자
대구 현수막 훼손 70대, 정당 입건 혐의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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