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청담동 부자와의 1억원 프로포즈로 결혼식 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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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청담동 주식 부자'에서 불법 주식거래로 실형, 그리고 호화 결혼식으로 화제
지난 15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 법원에서 이희진씨는 미술품 조각투자 피카코인 등 3개 코인 관련 사기·배임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로 자신을 알린 이희진씨는 청담동 주식 사기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살았으며, 걸그룹 출신 여성과 2021년 12월에 수억원대의 호화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 불법 주식거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희진씨가 미술품 조각투자 피카코인 등 3개 코인 관련 사기·배임 혐의로 재소환되었습니다.
- 이희진씨는 걸그룹 출신 여성과 2021년 12월에 서울 강남구 소재 모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가수 V.O.S가 축가를 부르고 방송인 박성광이 사회를 보왔습니다.
- 이희진씨는 결혼식에 앞서 A씨에게 1억짜리 수표와 고가의 명품 시계를 선물했으며, 이와 관련해 박성광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희진의 범죄사
2016년 | 2019년 | 2020년 |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 | 징역 3년 6개월, 벌금 100억원 확정 |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
구속된 채 2020년 3월 만기출소 | 재판 중 현재 구속 | 현재 재판 진행 중 |
이희진씨는 2016년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됐으며, 2019년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벌금 100억원을 확정받았습니다. 이후 2020년 3월에는 만기 출소했지만, 현재는 코인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희진의 변화된 삶
이희진씨는 불법 주식거래와 관련된 사건 이후에도 분야를 옮겨 '코인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마무리
이러한 이희진씨의 사회적 활동과 범죄사로부터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또한 그가 경험한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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