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 특검 입법청문회 박정훈 격노 꼬여
Last Updated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 요약
21일 야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해병대원 특검법’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명의 인사들이 증인으로 출석했고, 그들의 발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한 사람의 ‘격노’로 모든 것이 꼬이고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은 질문에 대답하는 도중 10분간 퇴장 조치를 받았습니다.
- 서영교 의원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윤 대통령의 격노와 관련된 발언을 하였습니다.
- 이건태 의원은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하여 진술을 하였고, 김승원 의원 및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도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증인 발언 요약
박정훈 | 이시원 | 서영교 |
이건태 | 김승원 | 조국혁신당 박은정 |
의원 | 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 의원 |
의원 | 의원 | 의원 |
의원들의 발언과 증인들의 진술은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하여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심도 있는 조사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연락처
KBS뉴스에 대한 제보 또는 연락을 원하시면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해주세요.
해병대원 특검 입법청문회 박정훈 격노 꼬여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668
즐거움이 있는 곳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