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개인파산, 8억 집 16억에 팔렸지만…채권자들에게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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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의 아파트 경매와 부채 상황
서울 금호동 아파트가 경매에서 16억여원에 낙찰된 홍록기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아파트 경매 상세정보
홍록기 소유의 서울 성동구 금호자이1차 아파트는 1차 경매에서 16억340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응찰자는 1명이었습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117.18㎡(35평)로, 감정가는 16억3000만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파트 상황과 위치
이 아파트는 2012년 준공된 후,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일대에서 선호하는 단지로 꼽히는 등 좋은 위치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 홍록기의 아파트는 경매에서 16억3409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 아파트의 감정가는 16억3000만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아파트는 지하철역과 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홍록기의 아파트는 매입 시 8억원에 근저당을 받고 구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현재 아파트에는 다수의 근저당과 가압류가 걸려있어 홍록기가 손에 쥐게 될 돈은 없는 상황입니다.
홍록기의 금호동 아파트 현황
총 자산 | 부채 |
22억원 | 30억원 |
홍록기의 아파트 경매와 부채 상황을 종합해보면, 아파트 매각으로 인한 손실로 인해 부채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웨딩업체 경영난에서 파산
웨딩업체를 운영하다 파산한 홍록기의 상황을 회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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