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S 엔비디아, 4조 달러 시총 삼국지 누가 석권할까?
미국 증시 현황과 전망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하며 다우는 약세를 보였고, S&P500와 나스닥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연이은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와 뉴욕증시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며, PPI가 예상을 하회하는 등의 상황이었습니다.
코스피 상황과 전망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로 2750선까지 상승하며 안도감이 형성되었으며, 13일에는 국내증시에 '훈풍'이 불어나는 상황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작으나마 조심스러워 보이는 모습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 미국 증시에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와 뉴욕증시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로 2750선까지 상승하며 안도감이 형성되었습니다.
- 코스피 상승으로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수를 진행했으며, 국내증시에 '훈풍'이 불어나는 상황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 미 연준은 연내 한 차례의 금리인하만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 금투세의 도입으로 외국인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국내 증시의 자금 이탈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 증시 3대 지수의 상황과 전망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반면 올해 다우 지수의 상승률은 2%대에 머무르고 있어 다소 소외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FOMC와 금리인하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는 지난해 9월부터 기준금리를 7번 연속 동결한 후,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기준 3회에서 1회로 축소했습니다. 이러한 전망 변화가 있었으며 물가 '진전'에도 미 연준은 연내 한 차례의 금리인하만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미 물가와 금리인하
5월 CPI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데다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완화가 진전이 있다는 언급을 한 뒤에도 연준은 연내 한 차례의 금리인하만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와 내용이 다소 모순적으로 보입니다.
금리인하 시기와 미 대선
미국 대선 전후로 금리인하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대선 전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바이든 대통령 측의 불만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파월 의장의 결정에 대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금리인하
한국은행은 올해 4분기나 내년에 금리를 낮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폴단 조사 결과 상무님은 10월로 한국이 금리를 빨리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국내 증시
외국인 수급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으며, 국내 증시의 자금 이탈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1 하반기 투자 전략
하반기에는 보유 전략이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반도체주와 시가총액 1위 경쟁
엔비디아는 목표가 상향 조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월가에선 시가총액이 2배 이상 뛰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증시 반도체주 훈풍에 국내 반도체주들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되어 반도체주가 다시 주도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행과 금융정책
일본은행이 국채 매입 축소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엔저에도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유망 섹터
하반기에는 반도체주 외에도 유망한 섹터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외에 눈여겨볼 섹터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6월 시장 대응전략
남은 6월에 대응할 핵심축과 변곡점을 파악하여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