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수출 올해 7.6% 증가로 케이 라면 주목
농식품수출 수치와 동향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농식품(K-Food) 수출이 지난해 대비 7.6% 증가하여 3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국, 미국, 아세안, 유럽 등 여러 지역으로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증가를 보인 수출품목은 라면으로,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라면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수출액이 36.2% 증가한 4억 862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양한 수출품목의 성장
과자류는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의 미국 내 유통망 확대와 베이커리 원료(반죽)의 일본 수출 회복으로 전년 대비 12.6% 상승한 2억 916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음료는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의 수출이 늘어나며 13.1% 상승한 2억 697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면 | 과자류 | 음료 |
36.2% 증가(4억 8620만 달러 기록) | 12.6% 상승(2억 9160만 달러 기록) | 13.1% 상승(2억 6970만 달러 기록) |
김치와 닭고기 수출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주류매장의 입점 확대와 상온 유통김치 등의 신제품 출시, 팝업스토어 확대를 통해 김치의 수출액은 6.4% 증가한 7070만 달러로 기록되었으며, 닭고기 수출 또한 6.6% 증가한 3780만 달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별 성장 현황
시장별로 보면 중국, 미국, 아세안, 유럽 등에서의 수출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특히 전체적으로 중국, 미국, 유럽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 중 중국 수출액은 2.9% 증가, 미국은 17.8%, 유럽은 32.2% 증가한 반면 일본은 5.8% 감소하였습니다. 케이(K)-라면의 중국 내 수출액은 27.7% 늘어나며, 미국, 아세안, 유럽 등에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농식품부의 농업혁신정책실장 발언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수출업체들의 수출대상국 현지에 맞는 제품 다양화, 시장 다변화 노력 덕분에 농식품 수출이 잇달아 증가하고 있다"며, "농식품 수출이 올해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하겠으며, 애로사항은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 해소해 시장 개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실 농식품수출진흥과(044-201-2172)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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