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KB證 대표주관으로 리벨리온 상장 주관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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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IPO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주관사를 두고 5개 증권사들이 경쟁 중이며, 업계에서는 삼성증권과 KB증권이 주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경쟁 PT 완료 및 상장 주관사 선정
리벨리온은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16~17일에 진행하였으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합병 작업을 위한 사피온과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
상장 주관사 선정과 시장 전망
국내 증권사 2곳 | 해외 증권사 1곳 | 주요 투자자 |
삼성증권, KB증권 | 글로벌 공략을 위해 해외 증권사와 손잡을 전망 | KT, KT클라우드, 신한벤처투자, KDB산업은행, 노앤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
리벨리온은 해외 증권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국내 증권사 2곳과 해외 증권사 1곳이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요 후보 증권사와 투자 유치
삼성증권과 KB증권이 주요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들은 AI 및 반도체 분야에서의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 리벨리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도 주요 투자를 이끌고 있다.
정리
리벨리온의 상장 주관사 선정은 산업 및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최종 발표까지의 과정에서 다양한 시장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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