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사육환경, 도축검사 강화 - 농식품부의 노력!
Last Updated :
농림축산식품부의 삼계용닭 '백세미' 관리 대책
삼계용닭 '백세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채택한 정책 방향입니다.
- 사육환경 관리: 사육단계에서는 사육밀도 준수여부를 즉각 조사하고, 사육밀도 초과가 우려되는 농가에 대한 강화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합니다.
- 도축검사 강화: 도축단계에서는 전국 도축장에서의 도축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닭고기 공급을 지속합니다.
- 동물복지 강화: 닭을 사육·운송하는 과정에서 도태 행위나 약한 개체를 방치하는 행위 등의 학대행위에 대해 강화된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고, 동물보호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시에는 법적 조치를 취하게 합니다.
사육환경 관리
행정처분 | 축산법상 가축사육시설 면적 |
(1회 위반 시) 250만원 → (2회) 500 → (3회) 1,000 | 39kg/㎡(창문이 없는 계사 기준) |
사육단계에서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즉각 사육밀도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여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조치를 하며, ‘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농가별 사육밀도를 주간단위로 점검하여 사육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도축검사 강화
도축단계에서는 전국 도축장에서의 도축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닭고기 공급을 지속합니다.
동물복지 강화
지자체 및 계열사를 중심으로 닭을 사육·운송하는 과정에서 도태 행위나 약한 개체를 방치하는 행위 등의 학대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동물보호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시에는 법적 조치를 취하게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노력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관리 및 도축검사를 강화하며, 동물복지 준수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닭 사육환경, 도축검사 강화 - 농식품부의 노력!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6323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