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폐해'에 대한 '사이버 레커' 단속이 시급합니다.

Last Updated : 2024-07-17

사이버 레커와 유튜브의 문제

최근 쯔양을 비롯한 유명 유튜버들에 대한 협박과 폭로 사건이 사이버 레커와 유튜브의 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사이버 레커들은 피해자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돈을 갈취하고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폭로로 정치적 갈등을 부추기는 위법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사이버 레커의 악행

사이버 레커는 연예인이나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허위 영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거액의 이익을 취하며, 때로는 사적 제재를 내세워 동의 없이 콘텐츠를 게재하여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등 매우 심각한 행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행들은 많은 피해자들이 회복하기 힘든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정치권 또한 극단적인 유튜버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버 레커가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지만 유튜브는 방송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유튜브의 대응

유튜브 대응	조치	규정
의혹을 받는 쯔양	조회수에 따른 돈 지급 중단	이례적인 대응
사이버 려커들	수익 창출 방지	신속한 조치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조치일 뿐, 검찰이 폭로와 협박이 난무하는 유튜브 생태계를 바로잡을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에 대한 법적인 장치가 서둘러 마련돼야 합니다.

사이버 려커 대응 방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도를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폐해'에 대한 '사이버 레커' 단속이 시급합니다.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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