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추모행동, 닭을 죽이지 않는 복날을 기리는 행사 개최!

Last Updated : 2024-07-15

닭의 죽음을 반대하는 '2024복날추모행동' 현장

닭의 죽음을 반대하는 '2024복날추모행동'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동물해방물결과 국제동물권단체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주최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삼계탕에 사용하기 위해 육계와 산란계를 교잡해서 만든 '백세미'가 한 달 정도 고온다습하고 불결한 환경에서 밀집 사육된 후 도살장으로 실려 간다며,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과 인수공통감염병 확산을 우려하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닭의 죽음을 반대하는 행동의 의미

이번 행동은 닭들의 죽음을 반대하고,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의 가축 사육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행동 참여자의 목소리

육계와 산란계 교잡에 대한 우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가축 전염병과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우려	사육 환경 개선 촉구
육계와 산란계를 교잡한 '백세미'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사육된 후 도살장으로 실려가는 과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가축 전염병과 인수공통감염병 확산을 우려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사육 환경을 요구했습니다.	닭의 안전한 사육 환경과 안락한 생활을 위해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행동의 지속성

이번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닭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개선을 위한 계속적인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최종 정리

닭의 죽음을 반대하는 '2024복날추모행동'은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의 가축 사육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소중한 행동입니다. 이를 통해 닭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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