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격 희생자, 전직 소방관이 가족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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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전 대통령 트럼프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하였고, 희생된 사망자가 확인되었습니다.
현지 시간 13일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전 소방관이 희생되었으며, 주지사는 그를 추모하기 위해 공공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사건으로 인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현재 안정된 상태에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
- 전 의용소방대장 50세 코리 콤퍼라토레의 희생
- 부상자의 안전 상태
사건 요약
사건 발생 시간 | 피해자 | 부상 상태 |
현지 시간 13일 | 코리 콤퍼라토레 (50세) | 안정 상태 |
- | 데이비드 더치 (57세) | 안정 상태 |
- | 제임스 코펜하버 (74세) | 안정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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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희생자, 전직 소방관이 가족을 지켰다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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