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혼선 지방·필수의료 중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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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하반기 모집에 관한 보도와 복지부의 설명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사실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병원별로 사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결원 충원을 위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를 수리한 후 결원을 충원할 때 지방·필수의료 중심으로 전공의 정원을 재배분하기로 한 사실에 대한 보도는 복지부로부터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도된 내용의 확인과 정책 수립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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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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