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위험 개선 TF, 대규모 발굴·개선으로 위험요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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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 출범
정부는 최근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를 출범시켜, 잠재되어 있는 재난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화재 유형과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과학적인 접근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요 발언
"신산업 성장에 발맞추어 현장의 위험 요인을 빠르게 파악해 사전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 분야 및 개선방향
화재 분야 | 산단 지하 매설물 | 원전·댐·통신망 |
개선 방향 | 인명피해 감소 방안 마련 | 영향 최소화 대책 수립 |
전기차 충전소 안전관리 |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 안전 점검 체계 구축 |
자세한 내용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
행안부는 TF를 시작으로,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잠재적 문제점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 TF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합동점검을 추진 할 예정
- 함께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업하여 대규모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해 나갈 계획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더 이상 대형사고 이후 수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분석과 기술을 활용한 안전대책 수립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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