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또래 살인 정유정 사건 무기징역 확정 판결 내렸다

Last Updated : 2024-06-13

범죄자 정유정의 무기징역 확정

부산에서 무고한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은 정유정이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확정된 판결을 통해 정유정의 범행이 증명되었습니다.
범행의 잔혹성과 계획성을 인정받았으며,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가석방 시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정유정의 반성문과 호소는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의 결정

확정된 무기징역	가석방 시 조치	범행의 잔혹성 인정
3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인정됨
30 years	Device attachment upon parole	Acknowledged

피의자의 범행과 반성

정유정은 '과외앱'을 통해 피해자를 선택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며 낙동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가족 문제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판결의 의미

법원의 판결은 범죄의 혐의가 충분히 입증되고, 범행의 잔혹성과 계획성이 인정되어 무기징역이 선고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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