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산 전투기 KF-21 양산 본격 착수, 1호기 전력화
Last Updated :
KF-21 양산 첫 착수회의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양산을 위한 첫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양산 1호기 조립을 시작했다.
- 경남 사천시에서 착수회의: 방위사업청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개발센터에서 'KF-21'의 첫 양산 착수회의를 개최했으며 국방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계약 기업 등이 참석했다.
- 산업전시회 전시: 2023 서울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ADEX) 야외전시장에 KF-21이 전시되었다.
- 자동화 설비 공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양산 1호기 조립 착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공개했다.
- 양산 일정: KF-21 양산 1호기는 2026년 말 공군에 인도해 전력화할 예정이다.
- 업체별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최초 양산 우선 물량에 대해 각각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KF-21 양산의 의미
자동화 설비 공개 | 양산 1호기 조립 착공 | 2026년 말 전력화 예정 |
첫 양산 착수회의 | 업체별 계약 체결 | KF-21의 ADEX 전시 |
KF-21 양산은 첨단 기술 도입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군 적기 인도 및 향후 수출 성사를 위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F-21 양산의 미래
방위사업청은 국방부, 합참, 공군 등과 협력하여 KF-21 양산 및 인도에 성공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2026년 국산 전투기 KF-21 양산 본격 착수, 1호기 전력화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5601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