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대들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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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하와이 캠프 H. M. 스미스의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하여 장병들에게 격려사를 전하였습니다. 이는 처음으로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인 인태사를 방문한 것으로, 한반도 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태사 관할 42개 국가의 국기 사이를 통과하며 인태사 예하 사령부 제복을 입은 도열병의 경례를 받았습니다.
-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
-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중요한 역할
- 윤 대통령과 파파로 인태사령관의 만남
- 인태사 관계자들의 환영과 중요성 강조
- 명단에 오른 4성 장군들의 환영
비전과 용기를 가진 지도자로 칭송
윤 대통령은 인태사 예하 사령부 제복을 입은 도열병의 경례를 받으며, 인태사 관할 42개 국가의 국기 사이를 통과하였습니다.
비전과 용기를 칭찬 | 전 세계적인 인류애의 정신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십 |
미국과의 강하고 굳건한 동맹 관계 | 국제사회에서의 높은 평가 | 세계 평화와 안보에 대한 미션 |
한미동맹의 상징인 인태사 방문
대통령이 한반도 유사시 전략적 후방 기지 역할을 하는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1995년 김영삼 전 대통령 방문 이후 29년만이며, 인태사의 전신인 태평양사령부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역사적인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태사 방문의 의미와 중요성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 중 가장 넓은 책임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인태사는 국제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윤 대통령의 방문은 인태사와의 긴밀한 동맹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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