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 '문자 답했어야' 한, '다 밝히면 위험' 언급 안해

Last Updated : 2024-07-10

토론 주요 내용

7월 9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인의 첫 TV 토론이 열렸다. 토론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사과 문자 논란, 총선 패배 책임, 정책 등이 치열하게 공방되었다. 후보들은 각자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원희룡 후보의 발언

원희룡 후보는 정책 질문에 집중하며 네거티브한 공격을 자제했다. 그는 고물가 등 민생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상대 후보에게 네거티브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한동훈 후보의 반발

원희룡 후보에 대한 발언	관련 반발	추가 발언
공천 논의 주장	거짓말 여부 의문 제기	마무리 발언
제주 지사 시절 발언 비판	원후보의 제주 관련 정책에 반발	나경원 후보에 대한 발언

한동훈 후보는 원희룡 후보의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 토론은 치열함을 더했지만 후보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분명히 전달했다.

후보들의 향후 계획

각 후보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달라는 주문을 받았고, 자신들의 향후 계획과 목표에 대해 발언했다. 이를 통해 후보들 간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나·윤, '문자 답했어야' 한, '다 밝히면 위험' 언급 안해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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