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후이바오, 예상을 뒤엎은 돌잡이 물건으로 첫돌 축하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 돌잔치
에버랜드에서는 7일에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쌍둥이 판다의 생일을 축하하고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에 태어나 출생 첫해에 몸무게가 180g, 140g에서 1년 만에 모두 30kg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였습니다.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대나무로 만든 붓(지혜), 판사봉(명예), 공(재능), 마이크(인기), 아령(건강)으로 구성된 돌잡이가 마련되었습니다.
- 에버랜드에서의 돌잔치
- 쌍둥이 판다의 성장
- 쌍둥이 판다의 돌잡이 이벤트
-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선택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와 주변 관람객들
에버랜드에서의 돌잔치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 돌잔치 | 쌍둥이 판다의 성장 | 쌍둥이 판다의 돌잡이 이벤트 |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선택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와 주변 관람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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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의 성장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출생 첫해에 몸무게가 180g, 140g에서 1년 만에 30kg까지 건강하게 성장했습니다. 사육사들은 이들의 미래를 바라며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대나무로 만든 붓(지혜), 판사봉(명예), 공(재능), 마이크(인기), 아령(건강)으로 구성된 돌잡이를 준비하였습니다.
쌍둥이 판다의 돌잡이 이벤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실제 돌잡이에서 각각 대나무 '아령'(건강)와 '마이크'(인기)를 잡았습니다. 돌잡이 이벤트를 통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격과 특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팬들은 이들의 선택을 통해 각각의 성향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선택
루이바오는 항상 생각이 많고 조심스러운 성향을 보이며 동생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후이바오는 적극적이고 용감한 성향으로 큰 무엇이든 잘해낼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돌잡이 이벤트에서 이들의 선택은 이러한 성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와 주변 관람객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에는 주변 관람객들도 참석하여 쌍둥이 판다들의 성장과 건강을 축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