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조4637억원 규모 계약 체결
Last Updated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계약 및 성장 동향
올해 수주금액 2조5천억원을 넘어섰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조 4천637억원의 초대형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규모와 기간
이번 CMO 계약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의 40%를 초과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다.
-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LOI의 본계약으로, LOI 대비 1조 3천164억원 증액된 규모로 체결되었다.
-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 또한 데대한 연 누적 수주금액은 2조 5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압도적 생산능력, 품질 경쟁력, 트랙레코드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보 및 품질 경쟁력
2025년 4월 | 18만L 규모의 5공장 준공 예정 | 총 78.4만L의 생산능력 확보 |
2025년 4월 | 18만L 규모의 5공장 준공 예정 | 총 78.4만L의 생산능력 확보 |
2025년 4월 | 18만L 규모의 5공장 준공 예정 | 총 78.4만L의 생산능력 확보 |
2025년 4월 | 18만L 규모의 5공장 준공 예정 | 총 78.4만L의 생산능력 확보 |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규제기관 승인 건수 278건을 기록하여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트랙레코드를 확보하고 있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체 약물 접합체) 전용 생산시설을 건설 중으로 연말까지 가동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조4637억원 규모 계약 체결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744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