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필·박영재·이숙연, 새 대법관 후보에 임명 제청
대법관 신임 후보자에 대한 소개
현재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후보로 노경필 수원고법 부장판사, 박영재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숙연 특허법원 고법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8월 1일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뒤를 이을 후보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 등을 거쳐야 합니다. 노경필 부장판사는 재판 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박영재 부장판사는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내는 등 사법행정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관으로 꼽힙니다. 이숙연 고법판사는 대법원 산하 인공지능연구회 회장을 맡는 등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석준 기자 ([email protected])
노경필 부장판사
노경필 부장판사는 재판 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대법관 후보자로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으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박영재 부장판사
박영재 부장판사는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내는 등 사법행정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관으로 꼽힙니다. 대법관 후보자로서 안정적이고 신속한 판단력과 탁월한 사법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판단력과 탁월한 사법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숙연 고법판사
이숙연 고법판사는 대법원 산하 인공지능연구회 회장을 맡는 등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관 후보자로서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법관 후보자로서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요약
노경필 부장판사 | 박영재 부장판사 | 이숙연 고법판사 |
재판 업무에 정통 | 사법행정에 경험 | 정보통신 기술 분야 조예 |
신임 대법관 후보자들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유한 인재로 기대됩니다.
유의사항
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확정된 정보는 관련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