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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의료현장 대화 문제 해결 정부 무기한 휴진 방법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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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의 의료개혁 발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의료현장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무기한 휴진보다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하거나 유예하는 등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해 의료개혁을 진행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료 개혁을 위한 정부의 노력

  • 전국 226개 시·군·구 중응급의료 취약지는 98곳이며, 분만실이 없는 곳은 72곳으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강화하는 의료개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
  •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료 정상화를 위한 4대 개혁과제 마련
  • 의료계의 요구에 따라 필수의료 수가를 인상하고,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 계획 발표

보건복지부 관계자의 의료개혁에 대한 입장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정부의 대화 노력 지지 의료계와의 협의 강화 요청
"집단 휴진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끝까지 환자 곁을 지켜줄 것이라 믿음" "의료계가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정 협의에 참여하자"

의료개혁에 대한 정부의 입장

정부는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해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필수의료 수가 인상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의료현장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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