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루스벨트함 '프리덤 에지' 군사기지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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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일본 해군이 참가한 다양한 군사 훈련
한국·미국·일본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해상·수중·공중·사이버 등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에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10만t급)가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각 나라의 군사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고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정보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10만t급)은 니미츠급으로 길이 332.8m, 폭 76.8m 규모이며, 비행갑판 면적은 축구장의 약 3배에 달한다. 무려 9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승조원도 6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 항모는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다양한 전투 영역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군사력을 갖추고 있다.
출항 및 참가 관련 사진 및 기사
이미지 | 기사 |
26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출항 사진 |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하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대한 기사 |
부산출항 관련 촬영영상 |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하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대한 기사 |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도착 사진 |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부산에 도착하는 모습을 담은 기사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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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일본 훈련의 중요성
한국·미국·일본 간의 이러한 종합적인 군사훈련은 각국의 군사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안보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의 파급효과
이번 훈련을 통해 한국, 미국, 일본은 군사력과 협력체제를 보다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안보를 위한 중요한 동맹 체제를 강화하고 국제평화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일, 루스벨트함 '프리덤 에지' 군사기지 훈련 참가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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