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금고 도둑 몽타주 공개, 갸름한 턱의 170㎝ 후반

Last Updated : 2024-06-23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2019년 11월, 가수 구하라씨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 한 남성이 자택에 침입해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 하지만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아 2020년 12월에 사건이 미제 편철되었다.

범인의 특징

범행 현장의 CCTV 화질을 개선하여, 귀걸이를 착용한 범인의 모습과 신체적 특징들을 추정하고 있다. 정창길 전 형사는 범인의 신체적 특징들을 상세히 설명하여 수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고 속의 빈 공간

금고를 훔친 용의자가 송아지를 살펴보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친오빠인 호인씨의 진술에 따르면 금고 안의 내용물은 대부분 없어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 용의자의 동기와 목적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다.

버닝썬 게이트와의 연관성

최근 영국 BBC 방송으로부터 구하라씨가 버닝썬 게이트의 실마리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과 버닝썬 게이트 간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구하라 금고 도둑 몽타주 공개, 갸름한 턱의 170㎝ 후반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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