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내년 정원 포함 의정협의 참여 의사
Last Updated :
대한 의사협회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의협 산하 범의료계 특별위원회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형식과 의제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휴진계획 및 대정부 투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설정할 것을 의견을 모았다.
의료계 특별위원회 첫 회의 및 의견
의협 산하 범의료계 특별위원회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시도의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투쟁 계획 설정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올특위 구성 및 회의 참석 인원
의대교수(4명) | 전공의(4명) | 시도의사회(3명) |
의대생(1명) | 의협(2명) |
의특위 구성원으로는 의대교수, 전공의, 시도의사회 등 총 14명이 참여하며, 전공의 단체와 의대생 단체의 합류를 거부하지만, 향후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계획
올특위는 다음주에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변화를 지켜볼 계획이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휴진 여부 및 추가 논의 사항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등 3개 병원은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으며,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은 내달 4일부터 일주일간 휴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올특위는 형식,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며, 형식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의협 내년 정원 포함 의정협의 참여 의사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795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