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에 전화해 '출마 의사' 밝혀…원희룡, 전격 출마선언

Last Updated : 2024-06-20

한동훈과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의 마녀사 부상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의 출마 공식화로 당 대표 선거가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나경원 의원도 고심 중이며, 윤상현 의원은 내일 인천에서 출마 선언을 예정이며, 한 전 위원장과 같은 날인 23일에 나경원 의원도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공식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관계에서 당 대표 선거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오늘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관계
당 대표 선거 참여 의사 표명
나경원 의원도 고심 중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의 출마 선언

당과 정부 협력적 개혁 포부	한 전 비대위원장과의 경쟁 선언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해석
강조된 당정 관계	친윤계의 지원 가능성	긴장 관계 해소 의도로 풀이

원희룡 전 장관은 "당과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온전히 받드는 개혁을 이뤄내야한다."라며 출마 선언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출마 선언 고심

나경원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같은 날인 23일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국민의힘 전당 대회에 대선 주자급 후보들이 잇따라 등판하여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尹에 전화해 '출마 의사' 밝혀…원희룡, 전격 출마선언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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