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수료식, 숨진 훈련병 추모공간 눈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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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과 추모공간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수료식 당일, 체육관 입구에는 군기훈련 중 쓰러져 숨진 훈련병을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추모제단과 근조화환
체육관 입구에는 제단이 설치되어 있어 수료식 참석자들이 훈련병을 추모할 수 있으며, 박 훈련병의 명예수료증과 다양한 근조화환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시민들의 반응
훈련병의 가족과 시민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안타김과 분노를 표현하며, 중대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력한 처벌 | 날씨와 장병 상태에 맞는 훈련 | 재발 방지 |
훈련병의 어머니 | 20대 청년 | 훈련병의 아버지 |
최근 사건·사고에 대한 안타김과 슬픔 | 이 사건에 대한 안타김과 분노 | 12사단의 헌화 가능한 제단 |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 사건 관련 조만간 심문 예정 | 구속 이유가 있다고 인식 |
당국의 대응
지난 18일 군기훈련 지시한 중대장 및 부중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고, 경찰과 검찰은 사건 관련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 추모 분향소
박 훈련병의 어머니는 서울 용산역 광장에 차려진 시민 추모 분향소에서 시민을 직접 맞이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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