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협의체 공동위원장, 범의료계 대표 불참 사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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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의협 3대 요구안 거부 발표
박단 대전협 대표가 의협의 범의료계 대책위원회 구성 제안을 재차 거절하고 추가적인 대화의 무의미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의협의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제안을 거절한 사실을 언급하고, 불합의된 내용을 언론에 언급할 시 선을 그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단의 의협 회장에 대한 지적과 거부 선언
박단 대전협 대표는 의협 회장에 대한 지적을 전하면서 의협의 3대 요구안에 대해 명백한 거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최대집 전 의협 회장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단 대전협 7대 요구안 명시
의대 증원 계획 및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전면 백지화 | 과학적 의사 수급 추계 기구 설치 | 수련병원의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 전공의 대상 부당한 명령 전면 철회 |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등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박단 대전협 대표는 7대 요구안에서 의대 증원 계획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전면 백지화하고, 수련병원의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총결
박단 대전협 대표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대화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며, 대전협의 7대 요구안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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