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 체류기간 업그레이드로 관광소비 부상 예상
Last Updated :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
한국 정부는 방한 관광객 증가를 위해 입국절차를 간소화하고 체류기간을 확대하며, 관광수입을 증대하고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막힘없는 입국절차 운영
- 단체관광객을 위한 K-ETA(전자여행허가) 일괄신청 범위를 확대
- 여권 자동판독(OCR) 기능 도입으로 정보 입력 간소화
- 다국어 서비스 확대와 증빙서류 제출 기능 추가
- ‘K-컬처 연수비자’의 시범운영 시작
-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 비자’ 도입 검토
위와 같은 내용으로 방한 관광객의 입국부터 출국까지의 편의를 개선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 지원
지원 대상 | 내용 | 지원 대상 |
해외 직항 노선 확대 | KTX 승차권 함께 구매 서비스 |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판매 |
지하철과 렌터카 이용 편의 개선 | 국제운전면허증 안내자료 제공 | 등 |
외국인 관광객들의 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및 시설을 확대하고 개선할 예정입니다.
색다른 즐길거리 공급 확대
- K-라이프스타일 체험프로그램 확대
- 복합관광단지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복합시설지구 유형 신설
- 한류 콘텐츠 내 중소기업 제품 노출·홍보 지원
- 내국세 환급 서비스 확대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신나는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쇼핑 편의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방한관광 발전 기반 확충
- E-9 범위 확대를 통한 음식점업계 외국인 고용허가 검토
-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소수언어권 관광통역안내사 육성
- 지역축제 물가관리 평가에 대한 검토
지역사회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확충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 체류기간 업그레이드로 관광소비 부상 예상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250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