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방북 임박설에 대해 일정 발표는 아직

Last Updated : 2024-06-13

푸틴 방북 계획에 대한 크렘린궁의 입장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북한 방문 일정에 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크렘린궁은 아직 일정을 발표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 방북 일정 발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변인의 답변

현지 시간 13일, 푸틴 대통령의 방북 날짜를 발표할 시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변인은 "지금으로서는 아직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북한을 우리의 이웃이자 우호적인 국가로 여기고 양자 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렘린 대변인의 입장에서는 아직 푸틴 대통령의 방북 일정 발표 시기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푸틴 대통령 방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지금으로서는 아직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았으며, 북한과의 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달되었다.
러시아 매체의 보도와 NHK의 전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계획 중에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러시아의 이웃국가와의 관계 강화를 통한 국제적 입장

러시아는 북한을 이웃국가이자 우호적인 국가로 여기며, 양자 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의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푸틴 대통령의 방북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과 관련된 베도모스티와 NHK의 보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는 이달 안에 푸틴 대통령이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일본 NHK는 다음 주 초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방북 임박설에 대해 일정 발표는 아직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903

2024-06-14 4 2024-06-15 3 2024-06-16 1 2024-06-17 2 2024-06-18 1 2024-06-22 1 2024-06-24 1 2024-06-25 1 2024-06-29 1 2024-06-30 1 2024-07-02 2 2024-07-03 1 2024-07-04 1 2024-07-05 1 2024-07-06 1 2024-07-11 2 2024-07-13 1 2024-07-14 1 2024-07-19 3 2024-07-22 1 2024-07-24 2 2024-07-27 1 2024-08-01 1 2024-08-03 2 2024-08-04 1 2024-08-05 3 2024-08-06 2 2024-08-07 1 2024-08-08 4 2024-08-09 2 2024-08-11 1 2024-08-13 1 2024-08-17 1 2024-08-22 2 2024-08-24 1 2024-08-29 2 2024-08-30 1 2024-09-01 1 2024-09-03 1 2024-09-04 1 2024-09-05 1 2024-09-06 1 2024-09-07 1 2024-09-09 1 2024-09-11 1 2024-09-12 2 2024-09-13 1 2024-09-18 1 2024-09-19 1 2024-09-20 2 2024-09-21 1 2024-09-23 1 2024-09-26 1 2024-09-28 1

다음 글 : 푸틴, 대통령실 방북 확인... 중앙아 협력 다지기

이전 글 : 윤석열 대통령 부부, 현지 신문 선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