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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붙은 분당서울대병원, 환자들의 이야기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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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님들의 무기한 전면 휴진 결의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전면 휴진에 나서는 데 대해 병원 노동자들이 대자보를 붙이고 "휴진으로 고통받는 이는 예약된 환자와 동료"라며 "휴진 결의를 멈춰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병원 노동자들의 휴진 결의를 촉구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음.
  • 휴진으로 고통받는 이가 예약된 환자와 동료라고 주장.

의료 붐을 겪고 있는 상황

병원 예약 환자 동료
서울대병원 고통 휴진 결의
서울의대 전면 휴진 무기한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논란의 결의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전면 휴진 결의로 논란이 일고 있음. 병원 노동자들은 대자보를 붙이며 이를 규탄하고 있음.

글 마무리

이번 논란을 통해 서울대병원의 상황과 노동자들의 주장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임. 상황의 발전에 따라 추가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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