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침수 취약계층을 위한 11 보호 대책 발동

Last Updated : 2024-06-11

장애인과 독거노인 대피 지원 프로그램

전국 각 지역에서는 침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집마다 방문하여 약 4500명을 발굴하고, 이들에 대피 도우미 1:1 연결은 물론 119안심콜 서비스 연계로 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대상 대피 도우미 프로그램
시설물 정비 및 안전 대책 강화
자체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침수 취약계층 정보 사전 등록 및 관리
대피 도우미와 공동 대응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인 이한경씨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대책을 점검함으로써 진행되고 있습니다.

침수 취약계층 대상 대피 도우미 프로그램

연말을 앞두고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행안부는 지자체별로 자체 훈련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사항을 계속 점검·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체 훈련	사전 대피 안내	대피 도우미 1:1 연결
침수 취약계층 정보 관리	안전 대피를 위한 현장 점검	119안심콜 서비스와의 연계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정부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며, 향후 주민대피 담당 공무원과 대피 도우미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본 내용은 정책브리핑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집중호우, 침수 취약계층을 위한 11 보호 대책 발동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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