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 인천공항 활주로 지연으로 터진 타이어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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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활주로 사고로 발생한 지연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화물기 타이어 파손 사고로 활주로 위에서의 교체 작업이 어렵고, 이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황과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고 상황
화물기 5Y8692편은 새벽 5시3분에 인천공항 3활주로를 통해 이륙했으나, 이륙 시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유압계통 이상이 발견되어 1활주로로 회항하였습니다. 해당 화물기는 회항 시에 파손된 타이어로 인해 일부 손상을 입었으며, 현재 1활주로에 놓여 교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지연 상황
11시 | 오후 3시 | 오후 2시40분 |
교체 작업 예상 종료 시간 | 변경된 교체 작업 종료 시간 | 현재 항공 지연 현황 |
인천공항 활주로 | 장담할 수 없는 상황 | 출발 항공편 1시간 이상 지연 |
화물기 타이어 교체작업으로 인해 항공편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 교체 작업의 종료 시간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출발 항공편이 1시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의 활주로 상황
인천공항은 확장공사로 재포장 중인 2활주로와 이번 사고로 운영이 중단된 1활주로를 제외하고 2·3활주로만 가동중입니다. 이에 따라 출발하는 항공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물기 타이어 교체작업으로 인해 항공편의 출발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는 공사 관계자의 발언과 함께 사고 경위 및 정비 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화물기, 인천공항 활주로 지연으로 터진 타이어로 막혔다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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