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여파로 겨울 앨범 무산? 계획 변경 논의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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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백시 활동과 관련된 논란
그룹 엑소(EXO) 멤버 중 첸(김종대)·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 측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논란을 통해 향후 활동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멤버들 간의 계획에 대한 변경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며, 양측은 입장을 모아 기자회견을 열지 않았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및 첸백시의 입장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계획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첸백시 소속사 INB 100 측은 완전체 활동과는 관련이 없으며, 첸백시는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팬들에게 약속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 체프백시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첸백시와 SM이 올겨울 완전체 앨범 발매와 관련한 계획을 논의하고 있었으나, 첸백시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활동이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응 및 입장
첸백시 측은 SM과의 약속에 불이행이 있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고발했고, 이에 대해 SM은 첸백시 측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를 법원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결론
엑소 그룹 멤버들과 소속사 간의 논란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으로, 향후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의 원인과 해결 과정은 살펴봐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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