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2600만원 빚투 의혹, 갚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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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우 '빚투' 논란
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빚투’(빚을 갚지 않았다고 폭로하는 것)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현진우에게 돈을 빌려준 제보자 A씨의 주장과 현진우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사태입니다.
빚을 빌린 경위
2015년 4월 A씨는 현진우에게 2600만원을 빌려줬으며, 현진우는 2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상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A씨는 당시 현진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방송활동을 감안하여 돈을 빌려준 것이었습니다.
- 2015년 현진우의 급한 부탁에 응해 2600만원을 빌려줌
- 현진우는 900만원, 800만원 등을 차례로 받음
- 화장모델로 일한 수익금을 A씨에게 지시한 사실 주장
양측 주장
현진우는 A씨에게 자신이 ‘공인’이라 돈을 금방 갚을 수 있다는 신분증 사진을 보내준 적이 있었으며, 7년간 잠적한 뒤 2022년 TV에 출연하며 본인의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반면 A씨는 현진우에게 연락을 취하려 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자 방송국에 현진우의 빚을 폭로하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양측은 각자의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결론
빚 투 논란에 대한 엄밀한 사실 확인이 이루어져야 하며, 양측의 입장을 공정하게 들어주고 해당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합니다.
관련 링크
다음은 현진우에 대한 '빚투' 논란에 대한 자세한 내용입니다.
트로트 가수, 2600만원 빚투 의혹, 갚지 않아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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