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훈련병 장례식 여초 커뮤니티 축하해요 조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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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의 문제
최근 육군 12사단에서 군기훈련을 받다 숨진 훈련병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육군은 명예훼손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과 비방 댓글 게재 자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커뮤니티 회원들의 행동은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육군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이러한 행위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또한, A중대장을 영웅시하고 숨진 훈련병을 모독하는 행위는 남녀 간 성 대결로 바라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법적 책임과 대응
육군의 입장 | 법률사무소 GB 변호사의 의견 |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의 의견 |
행위의 즉각 중단과 비방 댓글 게재 자제 요구 |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 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가중처벌될 수 있으며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사유로 인정될 수 있다고 언급 |
일어난 일에 대한 법적 책임과 대응에 대해서도 육군과 변호사들의 입장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종합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은 책임을 져야 하며, 이에 대한 법적 조치와 대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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