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뉴스
즐거움이 있는 곳

'안심경광등' 1인점포 지킴이, 조기 접수 마감으로 주목!

Last Updated :

서울시, 1인 점포 안전을 위한 '안심 경광등' 사업 조기 마감

서울시는 혼자 일하는 1인 점포의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원하는 ‘안심 경광등’ 사업이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에서 범죄로부터 1인 점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가게 외부 점멸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릴 수 있으며, 동시에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담당 경찰이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가게 인근에 있는 순찰차를 출동시킨다.


  • 1인 점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심 경광등 사업이 조기 마감되었다.
  • 비상 상황에서는 가게 외부 점멸등과 사이렌이 작동하며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이뤄진다.
  • 시는 7월 1일부터 안심 경광등을 받게 된 사업 대상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 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방침을 검토 중에 있다.

1인 점포 안전을 위한 '안심 경광등' 사업 확대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사업 조기 마감으로 1인 가게 사업주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안심 경광등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1인 가게 사업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주요 내용

조기 마감 안전 대응 시스템 지원 대상자
1인 점포 안전을 위한 '안심 경광등' 사업이 빠른 속도로 마감되었다. 비상 상황에서는 가게 외부 점멸등과 사이렌이 작동하고 동시에 경찰이 신속 대응한다. 7월 1일부터 안심 경광등을 받는 사업 대상자들

4. 안심 경광등 사업에 대한 기대와 확대된 지원

세종시는 이번 안심 경광등 사업으로 혼자 일하는 1인 가게 사업주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크게 환영받아왔으며, 이에 따라 안심 경광등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5. 마무리

안전과 보안을 위한 지원사업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발전되어야 하며, 1인 점포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한 사회와 생활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안심경광등' 1인점포 지킴이, 조기 접수 마감으로 주목!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2229
즐거움이 있는 곳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