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전력 공급 주요 전력망 건설사업 상시 점검 가동
산업부, 주요 전력망 건설사업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 가동
정부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국가 전원계획의 성공적 달성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주요 전력망 건설사업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계기로 용인 반도체 등 첨단산업 전력공급, 원전·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원 연계를 위한 핵심 설비인 주요 전력망의 적기 건설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산업부, 전력망 건설현황 점검과 제도 개선 논의
5일 열린 첫 회의에는 이옥헌 산업부 전력정책관의 주재로 산업부-한전이 참여해 용인 등 첨단산업 전력공급, 호남 재생e 융통선로 등 17개 주요 전력망 건설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전력망 건설 점검 체계 참여를 확대하고 매월 건설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적기 건설을 위한 실질적 방안 발굴과 지원 계획
전력망 건설 점검 체계 확대 | 매월 건설 현황 점검 | 제도 개선과 과제 발굴 |
중앙-지방 협력 강화 | 적극적인 건설 사업 지원 |
산업부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전력망 건설 점검 체계 참여를 확대하고 매월 건설 현황을 점검하며, 중앙-지방 협력을 강화하여 적기 건설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발굴하고 전력망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목차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