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구성 시한 D-1, 여당 물밑 협상 평행선...선임안 제출
Last Updated :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협의가 결렬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협상이 여야 간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물밑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측이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여야에 상임위원 선임안을 제출해달라는 당부를 했지만 이에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물밑 협상 계속되지만 합의 지연
-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입장 차이
- 관측: 상임위원 직권 배정 가능성
- 양측의 입장 고수로 협상 곤란
-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의 양측 간의 입장 차이
의원들의 입장과 여야 간 갈등
국민의힘 | 민주당 | 우의장 |
협상 불가능하다는 입장 | 협상 압박 | 상임위원 선임안 요구 |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구인난 우려 | 국민의힘의 협의 의지 부족 비판 | 상임위원 직권 배정 가능성 |
국회의원들의 입장과 갈등으로 상임위원 배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과 민주당 간의 입장 차이로 인해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측은 입장을 고수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상임위원 직권 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장의 요구와 국회법 시한 준수 강조
우원식 국회의장은 상임위원 선임안을 요구하며 국회법 시한 준수와 신속한 원 구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본회의를 강행하고 추가적인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배분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원 구성 시한 D-1, 여당 물밑 협상 평행선...선임안 제출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193
즐거움이 있는 곳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