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없다 -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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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석유개발업체 우드사이드의 철수와 관련된 사안
호주 최대의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동해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 대해 '장래성이 없다'는 판단으로 철수하였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드사이드의 철수와 정부의 입장
우드사이드의 철수에 대한 사실과 정부의 입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한국 석유개발업체 우드사이드가 동해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 대해 '장래성이 없다'는 판단으로 철수
- 정부는 해당 사실을 부인하며, 철수가 사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 밝힘
-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추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정 과정에서 철수가 이뤄졌다고 설명
우드사이드의 탐사 사업과 전후 사정
우드사이드 탐사 사업 내용 | 우드사이드의 철수 의사 | 액트지오의 평가와 유망성 도출 |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포항 영일만 8광구, 6-1광구 북부지역 탐사 | 2022년 7월 철수 의사를 표시 후 2023년 1월 해당 지역에서 철수 | 액트지오의 유망성 평가와 구조 도출이 처음으로 완료 |
우드사이드의 탐사 사업과 철수에 대한 전후 사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액트지오의 평가와 산업부의 입장
액트지오의 평가와 함께 산업부의 입장을 확인하여 산업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의 해명과 기자회견
액트지오의 대표를 맡고 있는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관련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한국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없다 - 결과는?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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