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1B, 7년 만에 한반도 전개…합동정밀직격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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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공중훈련: B-1B 전략폭격기 참가
한미 연합공중훈련이 한반도 상공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이 훈련에는 미국의 B-1B, F-35B, F-16 전투기와 한국의 F-35A, F-15K, KF-16 전투기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이행과 연합 방위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미 전략폭격기의 JDAM 훈련
미국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 공군 F-15K의 호위를 받으며 합동정밀직격탄(JDAM)을 투하하는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연합 근접항공지원 및 정밀타격 능력이 시험되었습니다.
서북도서 K-9 자주포 포병사격 훈련 재개 계획
서북도서 K-9 자주포 포병사격 훈련 재개 |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 서북도서 해병부대의 K-9 사격훈련 |
군사합의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가 완충구역으로 설정 | 대남 오물풍선 살포 등으로 정부의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결정 | 서북도서와 맞닿은 북한 황해도 일대의 군사적 움직임 예상 |
한·미 육군은 닷새간의 일정으로 대규모 도하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도하장비의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하고 동맹의 작전 수행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美 B-1B, 7년 만에 한반도 전개…합동정밀직격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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