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 직장에서의 잔혹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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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아이언모터스의 해고 조치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한 남성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인 아이언모터스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에 아이언모터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히며,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다짐했다. 이에 볼보차코리아도 별도의 입장문에서 "현재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딜러사에서 적절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요한 내용
- 가해자가 근무한 딜러사에서 해고 조치를 받았다.
- 아이언모터스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했고 고객들에게 송구의 말씀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볼보차코리아는 관련 딜러사와 협력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해고 조치에 대한 공식 입장
사건 개요 | 아이언모터스의 입장 | 볼보차코리아의 입장 |
20년 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 |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가해자를 해고 조치함 | 현재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중 |
볼보 아이언모터스의 결정에 대한 반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가해자의 과거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사건과 무관한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언모터스의 결정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이에 대한 볼보차코리아의 적극적인 협력과 조치가 중요하다.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결정이 중요한 시기에 소비자와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직장에서의 잔혹한 처벌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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