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신분, 밀양 성폭행 사건, 직장에서의 결과

사건 개요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가 수입차 딜러로 일하며 이를 SNS를 통해 알려짐과 동시에 해당 회사로부터 해고 조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딜러인 아이언모터스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으며, 고객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 가해자의 신상정보 노출
• 회사로부터의 해고 조치
•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입장
• SNS 비공개 및 회사 비난
• 현재 상황과 대응

가해자의 신상정보 노출

전날 한 유튜브 채널이 밀양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밝힌 30대 남성 A씨의 실명, 얼굴, 근무지 등을 고발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해당 남성이 사건 이후 개명을 하고 외제차 딜러로 일하며 사건 이후에도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해당 남성은 영상이 공개된 후 SNS를 비공개로 변경하였으며, 근무하고 있다고 알려진 외제차 회사에 대중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회사로부터의 해고 조치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인 아이언모터스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고객들에게 송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입장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루며 관련 딜러사에서 적절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NS 비공개 및 회사 비난

가해자는 유튜브 영상이 공개된 이후 SNS를 비공개로 변경하였으며, 해당 회사에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현재 상황과 대응

아이언모터스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히 다루며 관련 딜러사에서 적절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공언하였습니다.

마무리

해당 사안은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해당 회사는 빠르고 엄중한 조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