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 6월부터 손쉽게 구매 가능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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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 소식
6월부터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예정
개인투자용 국채 특징
구매 가능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개인당 연간 1억원까지, 만기까지 보유시 가산금리 및 복리 적용 및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 개인투자용 국채는 최소 1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개인당 연간 1억원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가산금리와 복리를 적용한 이자를 받으며, 이자소듁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은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업무시스템 오픈 행사에서 축사를 전하며, 개인투자용 국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판매대행기관은 미래에셋증권으로 지난 2월에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되었고,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청약이 가능합니다.
- 올해 6월에는 2000억 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되며,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는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적용될 예정입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구매방법
물건 | 가격 | 사이트 |
영업점 방문 | 무료 |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
웹사이트/모바일앱 | 무료 | 미래에셋증권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앱 |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신청 가능
개인투자용 국채 만기 수익률
2024년 6월 발행 기준, 이자소득 세율 14% 가정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 문의
문의 :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0)
개인투자용 국채, 6월부터 손쉽게 구매 가능한 혜택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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